한글 학교 – 공지 사항

어제 참 더웠습니다~

땀이 날 정도로 더웠는데....독도 사랑 단체 사진을 찍으려고 모이고보니,

사진속에 우리는 햇살이 환한게 따로 조명이 필요 없을 만큼 눈이 부십니다.

발가락이 부르트도록 하루 종일 뛰어다닌 하루 였습니다.

아무리 밖에서 대접을 (?) 받고 다녀도 역시 우리 학교가 최고네요.

가을 볕이 아름다운 9월의 토요일 아침이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감상을 하나씩 남겨주세요~

수연샘의 포즈가 미스코리아 인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