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 루이지애나 교사 연수회를 가서 일요일 비행기로 달라스에 오자마자 차세대 보조교사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 머리가 정말 띵!!!! 한것이. 여긴 어딘가 ~~ "하와이를 가봐도 누구나 이 한 마디, 집이 제일 좋다 집이 제일 좋아" (한국 주택공사 홍보 영상 노래의 한 구절입니다)
우리학교에도 보조 교사 선생님들이 많으십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을 들어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한글학교 선생님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보조교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더 큰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의 한 마디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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