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위가 한창입니다.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실감나게.. 이곳에 홍수 피해가 온 것도 아닌데 동네마다 차에 게스를 넣으려고 줄을 선 사람들을 보면... 평범한 안부 인사도 더이상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시면 아이디가 다 특이해서 어떤 분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 앞에 댓글을 다신 선생님의 아이디를 보시고 그 분의 담당 반과 성함을 적어 주세요
저는 아침 일찍 알칸사에 가서 그 지역 교사 연수를 하고 우리 영락 선생님들은 다음주에 뵐게요!! 모두 무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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