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아이들..한결..요셉..이사야..예린..예주..나오미..벤자민..로하..지현..지원..주희와 함께.. 16주간의 한글학교 수업을 마쳤습니다.. 늘..마직막에는 아쉬움이 남지만..우리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감사함으로 가득합니다.. 한 학기동안 격려해 주시고..응원해 주시고..라이드 해주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가을학기 재등록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반편성을 위해 미리 등록하시길 부탁드릴게요~~
신나는 여름방학...건강하고 안전하게..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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