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모세..인하..예서..애린..하라..라온..서준..켈시..달라..은서..설아..이사야..우리반 13명의 친구들 모두 모여~~아홉번째 수업을 했습니다.. 아홉번째 수업에서는... -동요 '우리 동네 마법사'로 읽기 연습을 하고..문장 만들기를 했습니다.. -어떤 직업들이 있고..무슨 일들을 하는지..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내가 엄마 아빠처럼 커지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이야기 나누고 그림으로 표현해 -선생님..수의사..과학자..도서관사서..다이버..사탕가게 사장까지..우리 친구들의 미래를
미리 엿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짧은 글로 '나의 꿈'을 표현해 볼 예정입니다.. -마침 예배에서는...
율동과 함께 찬양도 하고...
이헌규 목사님께서 요셉과 그의 형제들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숙제는.. - 그림 일기 쓰기.. 하루의 일과를 그림으로 그리고..간단한 문장으로 써오면 되요.. 문장 쓰기가 어려운 친구들은..낱말로 써 와도 됩니다..
- 내가 아는 낱말 10..3글자 또는 4글자로 된 낱말로 써 오기입니다.. (강아지..고양이..코스모스..김치찌개..)
남은 한 주도 행복가득 하시길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