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6주동안 우리 아이들의 눈부신 미소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16주 동안 음악수업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의미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옆에서 지켜볼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노력과 격려가 아주 큰 힘이 된것 같아요. 저에게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여름 방학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8월달에 다시 만날수 있길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채송화반 담임 김선화^^ 한글학교 재등록 시작합니다. 재학생 먼저 받는다고 합니다. 늦지 않게 등록해주세요. 등록 링크 https://forms.gle/HpX1XdHbZiEjD1s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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