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벌써 이곳에 온지도 석 달재째가 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 이번 9월 28일 토요일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빠지고, 저 대신 한 주만 다른 선생님이 맡아서 수업해 주실 예정입니다.참 그리고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반팔을 입고 오는 아이들 경우에는 수업시간에 좀 추워할 수 있어요. 스웨터나 긴팔을 준비해 주시면 수업시간에 춥지 않고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그 담주에 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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