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노리개를 만들고 디스플레이 보드 판을 꾸미면서
아이들하고 많이 가까워 지고 발런티어 선생님하고도
손발이 짝짝 잘 맞아 가는구나....그런데 벌써 한 학기가
다 끝나가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고도 뿌듯한 느낌!! ^_^
다음주는 종강식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떡볶이 파티를 하려고 하는데
각자 떡볶이 떡을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이메일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따듯한 한주일 보내시고 종강식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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