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1-2반

거센 바람에도 한글을 배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학부모님,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날아갈뻔했답니다. ㅋㅋ

오늘 수업은 

종이비행기를 읽고 쓰고 종이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날려보았습니다.

멀리멀리 날아라~

책만들 프린터 공부와 동화책읽기등

손이 아프다하면서 열심히 공부에 집중해준 유치 1반 친구들 사랑합니다.~

눈이내려도 비가내려도 땅이 얼지라도 돌아오는 수업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