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반

친구들 오랜만에 다시 만나고 또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름에 스티커 붙이기와 쓰기 그리고 첫번째 자음 ㄱ(기역) 활동지 진행하였고

첫번째 전체 활동 '나를 소개합니다' 수업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매화반 친구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활동이라 간단히 마치고 12간지중 이번해 용의 해를 맞이하여

용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음과 간단한 모음은 기본으로 진행하고 자음 노래 부르기, 단어카드, 글자 찾기 등 

여러가지 활동과 게임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한글을 익힐 예정입니다.

다음주부터는 간단하게 복습을 할 수 있도록 숙제가 나갈 예정이니 부모님들 꼭 가방 확인 부탁드립니다.

우리 친구들 한주 잘 보내고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아직 등록비를 내지 않으신 분들은 zelle이나 오피스에 체크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단체 사진 올립니다. 다음주부터는 반 사진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