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여름과 가을의 중간 계절이 정말 좋은 것 같은 요즘입니다~ 지난 주도 아이들과 공부도 하고 뛰놀며 즐거운 하루를 마쳤는데요. 처음에 마냥 울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어느 새 서로 가까워져서는 새로운 표정, 말투를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지난 주에 산적꼬치 사진 한장을 미스해서 오늘 마저 첨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자음 ㄹ을 공부했습니다. *자음 ㄹ이 들어가는 개구'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음 ㅁ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간 숙제는 이름쓰기와 'ㄹ'복습입니다. 가방에 아이들 활동지를 넣어놨습니다. 자기 이름쓰기를 익히면 자음,모음과 더 친근해지고 각자의 글자를 통째로 외울 수도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