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한국문화와 미국문화를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의 하루 일과에 대해 나누며 미국에 있는 우리가 얼마나 정서적으로 여유가 있는지를 느껴보았습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한글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강요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우리 친구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장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떡볶이도 맛있게 먹고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준비물: 필기도구,공책, 간식,음료수,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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