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난 시간에는 처음으로 우리 친구들이 짝을 지어서 대화를 연습했습니다. 수줍은 듯 작은 목소리로 한국말로 대화하는 모습이 약간은 어색 하기도 했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자랑스러웠답니다.^^
이번 주에는 교장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경회루와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명씩 개인사진을 찍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좋은 추억 사진이 될것 같아요^^( 울긋불긋한 배경이라 단색의 옷을 입으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숙제: 나는 누구일까요(자연) 읽어오기 준비물: 필기도구,간식, 음료수, 벽걸이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네온 마커, 스티커,리본....)
이번 학기를 시작한지 어제 같은데 벌써 11주가 지나고 5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ㅠㅠ 남은 시간도 더욱 더 열심히!!!!!!
행복한 한주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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