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매주 토요일만 만나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선생님들 말씀처럼 일주일에 서너번이나 매일이라면 모를까
딱 토요일 하루만이라는게 참 시간적으로 많은 제약을 만드네요.
저도 매주 금요일 마다 거의 같은 꿈을 꿉니다.
길을 잃어 버려서 결국 학교를 못 가는 꿈인데~ 깨고 나면 늘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 내게도 쉬운 일은 아니구나  
모두 힘내시고요~ 우리가 매주 만나서 함께 하는 시간이 선물 이구나 생각합니다.
오늘 각 반에서 참 다양하게 여러가지 행사를 하셨는데요~
하나씩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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