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시작입니다. 2016년도 봄 학기의 시작!!
스타워즈 영화에 나오는 유명한 말입니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하든지 하지 않든지... 해보는 것은 없다.
공부도 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할거면 하고 아님 말고~ 한번 해 보지 뭐 라는 식의 애매한 생각은 피해봅시다.
발을 담궜다면 우리 모두 한번 푸~~욱 빠져보아요 ^^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한글학교 수업 준비를 하시는지 저는 압니다 
고맙습니다~ 
간단히 할게요~ 과일 이름 두 개씩 달기. (중복은 피하시고요 ^^)
오렌지,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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