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DFW 교사 연수회에서 영락 선생님들이 네분이나 5년 근속상을 받으셨습니다,
5년 근속은 남서부에서 주시는 상 입니다.
어디 든지 한 곳에서 5년이나 일 한다는 것, 절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
남서부 이순희 회장님 그 옆이 정유진 선생님, 송영아 선생님, 최믿음선생님, 강유라선생님
그리고 마지막에 투피스 정장을 입으신 분이 김근혜 휴스톤 교육원장님
참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뭐랄까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습니다 ~
하하하.... 마치 꼭 다 제 딸들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일들은 어쩜 그렇게 다들 잘 하는지, 회비 받는 일 부터, 식사 배식까지...
와! 정말 일사불란하게 잘 움직이시고, 보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행사에서 보고 느낀대로, 제 입으로 자랑 안 해도 잘 하면 다 소문이 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밖에서 별로 학교 자랑을 안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자랑 좀 하고 삽시다.
저는 우리 선생님들의 완벽한 팀 워크를 자랑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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