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도 오시고, 전래동화 발표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 하신 선생님들, 또 열심히 공부하고 토요일까지 한글학교에 와준 우리 학생들. 부지런히 데려다 주시고 픽업해 주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 한 학기 잘 마무리 하게 되어 기쁩니다. 표현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요, 저희는 더 알차게 준비해서 가을에 돌아오겠습니다. 이거 한번 하고싶다~ 다음 학기에 하고 싶은 참신한 아이디어?
이거 한번 해봅시다~ 체육관이 완공되면 다 같이 땀나게 뛰어 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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