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인 것 처럼!!!
말씀 드린 것 처럼 다음주가 DFW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가 있는 날 입니다.
(어서 끝나기만을 바랍니다    온통 서류며, 물건이...)
우리 선생님들은 각각 모두 하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0명 정도의 교사 분들이 오시는 달라스 최대 규모 한글학교 연수회 입니다.
어떻게 손님을 맞아야 할까요?!
손님을 맞으면서 저희가 보여 주어야 하는 매너에 관해 하나씩 남겨주세요 ^^
저는 회장이니까 최대한 미소로, 부드러운(?) 면을 보이겠습니다. (잘 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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