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가 처음으로 다 같이 운동회를 했습니다.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뛰어 노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네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했는데요, 각 팀 마다 선생님들이 아주 꼼꼼히 준비를 해 오셔서.. 와우~~~ 대단하십니다 다들 열정이 넘치시는 모습에 그나마 떡복이가 제일 쉽구나 싶네요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을 조금 보강해야 할까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선생님들의 인내와 사랑과 정성이, 아이들에게 알찬 씨앗이 될 겁니다. 또 하나 좋은 기억을 간직한 흐뭇한 하루 였습니다. 우리 교사분들,,, 일당백이세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각 반의 게시판을 둘러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