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지치기의 달인들2018-11-09 18:22작성자웹섬김이 떨어져 나간 가지들의 운명은...능숙한 솜씨로 윤희영집사님이 굵은 가지들을 쳐내면유길상 집사님과 김태곤 성도님에 의해 토막토막 해체되거나나르는 일을 맡은 김현철집사님과 이경식 성도님에 의해아예 통째로 차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간다. 농부는 떨어진 가지를 모아 불살라버리지만우리 교회에선 떨어져 나간 가지를 모아다 갈아서 톱밥으로 만들어놀이터에 뿌릴 것 같다...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가지치기 작업웹섬김이 2018-11-09다음교회간 친선 족구대회 우승~!!!웹섬김이 2018-11-0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