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직분2018-10-30 16:10작성자youngnak_admin 긴행렬은 한참을 이어졌다.축하와 격려 그리고 축복의 말들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리라.직분을 받아 섬긴다는 것은 세상의 명예를 얻음도 아니요위치가 높아짐도 아니니낮은 자리에서 섬길 수 있고 주께쓰임 받을 수 있음이 감사할 뿐이다.하루 종일 일하고 온 종은 주인의 저녁 상을 차리라는 요구라도기꺼이 감당해야 하듯이 이와 같이 직분이란 일하라고 주신 것이니더 힘써 일하고 또 일하여야 하리라.하늘에서 받을 칭찬과 영광이 소망이며 바라는 보상이다. 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권면, 축사, 답사, 선물 1999-11-30youngnak_admin 2018-10-30다음임직식 후 1999-11-30youngnak_admin 2018-10-30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