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 앨범

6교구가 2등을 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시샘어린 눈총을 보내고 있는데요.

 

김정규 지휘자님과 박성애 집사님과 그리고 장인 어른의

 

삼박자 합작품이다^^라고 하지만

 

박성애 집사님의 솔로 찬양을 들을 때의

 

그냥 밀려오는 감동은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등수에 미련이 가지만 연연해 하지 않고 함께 하나 되어

 

찬양한 것이 우리에게 큰 기쁨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