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원상목사님2018-11-09 17:28
작성자 Level 10
Family Mission Festival 삼일 간
말씀으로 인도하신 이원상 목사님,
연세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한마디 한마디 분명하고
확신있는 말씀 증거는 평생을 목회하며 함께 하신
주님의 은혜가 무엇인지의 고백의 시간이자 증거의
시간이었다. 
이원상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사님을 뵙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다. 특히 둘째날 집회 후에는
남아서 목사님께 안수기도를 받기위해 한참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었다.
28년전 워싱턴에서 이목사님 복음을 듣고 부모님이 신앙 생활을 시작했고
그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했던 이가 이제는 장성하여 남편과 구역식구들을
데리고 오셨다고 한다. 복음을 전해 준 이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28년이란 세월 속에도 전혀 희석되고 잊혀지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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