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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영락 슬기로운 실버생활 담임 명치호 목사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남을 용서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용서해야 할 사람을 바라보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게 하십니다. 저는 이것을 “용서 테스트”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테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천국 백성인지 아닌지를 점검하게 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런 용서 테스트를 허락하실까요?
첫째, 그리스도와의 연결점을 계속 이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언제 하나님께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었던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더 분명히 기억하게 될까요?
바로 내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우리 앞에 있을 때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F. B. Meyer 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필요로 하듯, 날마다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한 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용서해 보셨나요?”를 묻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용서받아 보셨나요?”
우리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대하며 자기 모습을 돌이키는 순간마다, 예수님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테스트를 허락하십니다.
둘째, 용서만이 우리가 사는 길임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는 감히 “용서”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지만, 85% 이상은 거의 나의 잘못으로 인해 그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 말입니다.
남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도,
남이 나를 욕하는 것도, 내가 남으로 인해
실패하는 것도,
하나님 눈으로 볼 때에는 “너의 잘못이 85%다”라고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뻔뻔하게 “용서”라는 단어를 쓰면서도, 정작 “용서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로 이런 말이 있습니다. “Anger brings cancer.”
우리 안에 분노의 감정이나 원한, 이런 쓴 뿌리들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우리의 건강을 상하게 합니다.
이제 용서하세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
나에게 손해 입힌 사람.
나와 다툰 사람.
그리고 미운 사람.
그리고 억울하게 만든 사람.
왜요? 예수님 때문에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용서에는 f 로 시작하는 단어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forgive(용서), forget(잊기), forever(영원히).
이 테스트는 혼자 있는 자리에서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 “용서 테스트”를 통해, 내가 하나님께 택함 받은 천국 백성으로 살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영락 슬기로운 실버생활이 이런 자리가 되길 원합니다.
용서를 통해 주님과 더 깊이 연결되고, 용서를 통해 내가 다시 사는 자리.
우리 모두가 이 점검을 통해 천국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운영 목표
성령안에서 한 믿음과 소망을 품고 실버 분들의 영혼육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목표로 함
입학 자격
만 65 세 이상 남녀로 등록신청 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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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진행
학제/졸업
- 10:00~10:20 예배
- 10:20~10:30 체조 및 클래스로 이동
- 10:30~11:30 1 교시
- 11:30~12:30 2 교시
- 12:30~1:00 점심식사 후 귀가
분반 수업 과목 (가나다 순)
노래반, 뜨게질반, 라인댄스반, 미술반, 바둑•장기반, 오카리나•타악기반, 영화상영반, 탁구반, 피클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