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홍성보 집사님 병문안2009-04-08 18:05
작성자 Level 10

홍성보 집사님 소식입니다.
현재 식사를 못하시고 물약으로 연명하며
힘든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성도님들이 찾아오셔서 문안하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힘이 많이 부쳐서
산발적인 병원 방문이 환자에겐 더 힘든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방문 시간을 주일 순모임 후 3시반부터 4시반
사이에 맞춰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중보 기도가 상달되어 암의 진행이 멈추고
깨끗이 낫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