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글 2반2017-05-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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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아침은 바람이 참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에너지 바람 같습니다.
지난주는
별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본관으로 옮겨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수업에 집중해서 끝까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얼마나 대견한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너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공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교실은 본관에 200호입니다.(우리가 공부했던 곳입니다.)
마지막까지 공책을 꼭 챙겨서 보내주세요.
아이들을 통해서 재등록서를 보내드렸습니다.
원활한 반 편성을 위해서 방학식 전까지 등록서와 등록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글 2반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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