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5월 14일 가정통신문2016-05-16 06:43작성자김수진끝나지 않을 것 같던 봄학기가 드디어 끝났습니다.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쉽지 않았고,고민도 많이 했고, 마지막이라 생각했었고,그래서 더욱더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아이들을 가르침을 통해, 되려 아이들에게서 배울 수 있었던그런 뜻 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되세겨 봅니다.열심히 공부했으니, 방학 때는 열심히 놀면서 틈틈히 인물쓰기 다시 읽어보고, 한글을 까먹지 않기 위해 조금씩만 더 노력해주세요.언어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즐거운 방학되시고, 8월 20일에 다시 봐요~ 목록수정삭제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2017년 9월 30일 이야기..mimi2017-10-04-5월 14일 가정통신문김수진2016-05-16다음2017년 10월 14일 이야기..mimi2017-10-1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