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월 22일 가정통신문2017-04-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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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아이들 마음이 조금은 두둥실 떠있나봅니다.
아이들 반 이상이 빠져 휑한 교실이었습니다.
오는 토요일에는 꽉찬 교실이길 바래봅니다.

일찍와서 교장선생님 정리를 도와준 나예, 이사야, 용민이 너무너무 고미워요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 였지만 아이들이 떡볶이도 맛나게 먹고, 간만에 아이들과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다음 수업에는 페이퍼 티슈로 꽃 만들기와 다시 재미나게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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