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여덟째 주2018-10-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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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덟번째 만남^^

이번주에는 아이들이 점점 익숙해지고 친해지니 모두 할 말이 어찌 그리 많은지, 제가 말도 할수 없을정도로 말이 많고 기분이 업되어 있길래 결국은 제가 입다물어 까지 하게 되었지요 그랬더니, 한 아이가 우리 엄마가 매일 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하하하 빵 터졌습니다.^^
만든 족자는 비가 와서 보내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보내드릴께요, 

여덟번째 시간에는
1교시 듣고 문제 풀기, 알맞은 말 찾기, 그리고와 하지만 알맞게 쓰기
2교시 간식, 문장 만들기, 받아쓰기
3교시 붓글씨 써보기, 족자 만들기
를 하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독도에 대해서 배우고 부채를 만들려고 합니다. 색칠할수 있는 색연필이나 싸인펜 마커등을 보내 주세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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